[재테크] 우리은행 '아파트파워론Ⅲ' ‥ 대출금 20%이내 중도상환 수수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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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의 '아파트파워론Ⅲ'는 아파트담보대출 시장에서 변동금리 대출이 너무 많아 금리상승기에 고객 부담이 늘 수 있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만든 상품이다.
고객에게 대출기간 중 2번에 걸쳐 변동금리(3개월)나 고정금리(1,2,3,5년)로 바꿀 수 있는 금리 선택권을 줘 시중금리의 급격한 상승 및 하락에 따른 리스크를 피할 수 있게 설계했다.
다만 금리조건을 바꾸려면 대출취급일로부터 1년이 지나야 하며 대출액의 0.1%를 금리변경에 따른 추가비용으로 내야 한다.
이 상품은 또 매년 최초 대출약정금액(증대금액 포함)의 20% 범위 내에서 언제든지 중도상환수수료 부담없이 중도상환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분할상환 방식의 경우엔 거치기간을 대출기간의 3분의 1 범위 내에서 최장 10년까지 설정할 수 있다.
또 대출금액의 60% 범위 내에서 만기일시 상환이 가능토록 했다.
근저당권 설정비용을 고객이 부담하면 금리를 0.1%포인트 우대하고 중도상환 시 수수료를 0.5%포인트 감면한다.
설정비용이 대출금액의 0.7% 선인 점을 감안하면 장기대출고객은 설정비용을 직접 부담하는 것이 유리하다.
급여이체 등 거래실적을 바탕으로 다양한 금리우대 혜택을 부여해 최고 1.3% 포인트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9월10일 현재 3개월 변동금리는 6.22~7.72%이며 고정금리는 1년 6.57∼8.07%,2년 6.65∼8.15%,3년 6.73∼8.23%,5년 6.78∼8.28%을 적용한다.
비수기인 7월에 1739억원,8월 1698억원 등이 나가는 등 현재까지 4조3946억원이나 팔렸다.
고객에게 대출기간 중 2번에 걸쳐 변동금리(3개월)나 고정금리(1,2,3,5년)로 바꿀 수 있는 금리 선택권을 줘 시중금리의 급격한 상승 및 하락에 따른 리스크를 피할 수 있게 설계했다.
다만 금리조건을 바꾸려면 대출취급일로부터 1년이 지나야 하며 대출액의 0.1%를 금리변경에 따른 추가비용으로 내야 한다.
이 상품은 또 매년 최초 대출약정금액(증대금액 포함)의 20% 범위 내에서 언제든지 중도상환수수료 부담없이 중도상환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분할상환 방식의 경우엔 거치기간을 대출기간의 3분의 1 범위 내에서 최장 10년까지 설정할 수 있다.
또 대출금액의 60% 범위 내에서 만기일시 상환이 가능토록 했다.
근저당권 설정비용을 고객이 부담하면 금리를 0.1%포인트 우대하고 중도상환 시 수수료를 0.5%포인트 감면한다.
설정비용이 대출금액의 0.7% 선인 점을 감안하면 장기대출고객은 설정비용을 직접 부담하는 것이 유리하다.
급여이체 등 거래실적을 바탕으로 다양한 금리우대 혜택을 부여해 최고 1.3% 포인트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9월10일 현재 3개월 변동금리는 6.22~7.72%이며 고정금리는 1년 6.57∼8.07%,2년 6.65∼8.15%,3년 6.73∼8.23%,5년 6.78∼8.28%을 적용한다.
비수기인 7월에 1739억원,8월 1698억원 등이 나가는 등 현재까지 4조3946억원이나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