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한경 골프박람회] 레귤러 온 4회이상…퍼트수 34개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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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타대에서 80타대로 진입하는 데 필요한 부문별 기량을 계량화해보자.평균적으로 그렇다는 얘기다.
-레귤러온 4회는 돼야:18개홀 가운데 적어도 4개홀에서 정규타수 만에 볼을 그린에 올려놓아야 한다.
그린적중률이 22.2%를 넘어야 한다는 얘기.
-그린을 놓친 뒤 파를 잡는 확률이 20%는 돼야:정규타수에 볼을 온그린시키지 못했어도 쇼트게임을 잘 하면 파를 할 수 있다.
그린을 놓친 다섯 홀 중 한 홀에서 파를 세이브하면 80타대 진입 자격이 있다는 말이다.
-드라이버샷 페어웨이 적중은 6개홀은 돼야:드라이버를 쓸 수 있는 14개홀 가운데 적어도 6개홀에서는 볼을 페어웨이에 떨어뜨려야 '80타대 골퍼'가 될 수 있다는 뜻.비율로 따지면 43%다.
-퍼트 수는 34개 안팎이어야:매홀 2퍼트를 한다고 가정하면 한 라운드 퍼트 수는 36개.거기에서 2개만 더 줄이라는 얘기다.
3퍼트 수를 줄이거나,쇼트게임을 갈고 닦으면 이룰 수 있다.
-파(또는 버디)는 6개는 돼야:파 잡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 것이다.
파 기회가 오면 놓쳐서는 안 된다.
어떻게 하든,한 라운드에 6개를 잡아야 한다.
버디 찬스가 와도 파에 만족한다는 자세로 펴트하라.
-샌드세이브는 '보너스'로 생각을:벙커에 빠진 볼을 파로 연결하는 확률인 샌드 세이브는 3%만 돼도 80타대 자격이 있다.
서른 번의 벙커샷 중 단 한 번만 1퍼트로 마무리하면 된다는 뜻이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못할 것도 없다.
-레귤러온 4회는 돼야:18개홀 가운데 적어도 4개홀에서 정규타수 만에 볼을 그린에 올려놓아야 한다.
그린적중률이 22.2%를 넘어야 한다는 얘기.
-그린을 놓친 뒤 파를 잡는 확률이 20%는 돼야:정규타수에 볼을 온그린시키지 못했어도 쇼트게임을 잘 하면 파를 할 수 있다.
그린을 놓친 다섯 홀 중 한 홀에서 파를 세이브하면 80타대 진입 자격이 있다는 말이다.
-드라이버샷 페어웨이 적중은 6개홀은 돼야:드라이버를 쓸 수 있는 14개홀 가운데 적어도 6개홀에서는 볼을 페어웨이에 떨어뜨려야 '80타대 골퍼'가 될 수 있다는 뜻.비율로 따지면 43%다.
-퍼트 수는 34개 안팎이어야:매홀 2퍼트를 한다고 가정하면 한 라운드 퍼트 수는 36개.거기에서 2개만 더 줄이라는 얘기다.
3퍼트 수를 줄이거나,쇼트게임을 갈고 닦으면 이룰 수 있다.
-파(또는 버디)는 6개는 돼야:파 잡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 것이다.
파 기회가 오면 놓쳐서는 안 된다.
어떻게 하든,한 라운드에 6개를 잡아야 한다.
버디 찬스가 와도 파에 만족한다는 자세로 펴트하라.
-샌드세이브는 '보너스'로 생각을:벙커에 빠진 볼을 파로 연결하는 확률인 샌드 세이브는 3%만 돼도 80타대 자격이 있다.
서른 번의 벙커샷 중 단 한 번만 1퍼트로 마무리하면 된다는 뜻이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못할 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