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 회사채 A+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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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데이콤 신용등급이 4개월만에 다시 상향 조정됐습니다.
LG데이콤 국내 유수의 신용평가기관인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정보가 자사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국기업평가는 기업어음 신용등급도 기존 A2에서 A2+로 상향조정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지난 5월말, 회사채 신용등급은 A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로 상향 조정한지 4개월만의 일 입니다. 이에 따라 LG데이콤 신용등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두 차례, 지난해 3월을 기준으로 1년 6개월여동안 4단계나 상향 조정됐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