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9.10 14:18
수정2007.09.10 14:18
일동제약이 당뇨병의 발 혈관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전문화장품 '다이아베케어'를 출시했습니다.
일동제약은 "다이아베케어가 발의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보습성분이 잘 스며들고, 향균과 항진균 작용을 통해 염증을 예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건조한 당뇨환자의 피부에 강한 보습효과를 제공하고, 판테놀과 마카다미아 오일 성분이 피부 모세혈관을 강화시킨다"고 설명했습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