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텍은 10일 메가젠, 중국 왕모씨와 합자회사인 북경미가진구강의료기술유한공사를 설립, 200만위안(약 2억4900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합자회사가 우선 중국 내에서 구강외과 및 치과용 임플란트와 관련된 외과수술 기구를 생산 및 판매하고 회사의 발전에 따라 점차적으로 치과용 임플란트를 자사 생산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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