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는 7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인 이병구 회장이 지난달 16일, 17일에 거쳐 보통주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의 지분은 20.52%에서 20.55%로 늘게 됐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