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일본과 건강기능식품 제휴 입력2007.09.06 16:27 수정2007.09.06 16: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진약품이 일본 가네카사와 코엔자임큐텐 국내 사업 제휴를 맺었습니다. 코엔자임큐텐은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연간 400톤의 세계시장규모 중 가네카가 80%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회사측은 "가네카의 우수한 코엔자임큐텐 원료를 기반으로 한 건강기능식품을 올해 10월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