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이 ‘백년대계-금융은 교육입니다’ 세미나를 오는 6일(목) 대구광역시 영남일보 강당에서 개최합니다. ‘백년대계(白年大計)’는 메리츠증권의 개인생애주기에 맞춘 재무설계 서비스로 투자자의 성향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입니다. 세미나는 자녀진로 지도법과 자산관리, 일대일 컨설팅 등 3부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