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5일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일본 규슈 지방의 주요 은행인 서일본시티은행과 송금 및 환전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신상훈 신한은행장(왼쪽 네 번째)과 신도 쓰네오 서일본시티은행 특별고문이 양해각서를 주고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