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당 예비경선 손학규.정동영.이해찬.유시민.한명숙 통과 입력2007.09.05 14:37 수정2007.09.15 18: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통합민주신당이 본 경선에 나갈 후보 5명을 확정했다.예비경선에서 후보 9명 가운데 5명 안에는 손학규.정동영.이해찬.유시민.한명숙이 포함되었다.추미애, 김두관, 천정배, 신기남은 탈락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근조 화환에 계란까지 날아 들어…국힘 지역사무실 '신음' 국민의힘 지역구 사무실에 과격한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에 단체로 불참한 영향이다.9일 오전 11시께 서울 서초구에 있는 신동욱 의원(서초을) 지역구 사무실에는 대학생 ... 2 '파죽지세' 이재명 vs '절체절명' 한동훈…"시간 끌면 불리" [정치 인사이드]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국회 통과가 불발된 후 지금 거대 양당 수장의 처지는 극과극이다. 성난 민심을 등에 업고 유리한 고지에 선 이재명 대표의 더불어민주당은 매일 같이 장관 탄핵안을 통과시키는 등 &... 3 707특임단장 "부대원들, 김용현에 이용당한 피해자"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된 김현태 제707특수임무단 단장(대령)은 출동한 부대원들이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게 이용당한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김 전 장관으로부터 &ld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