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이 본 경선에 나갈 후보 5명을 확정했다.

예비경선에서 후보 9명 가운데 5명 안에는 손학규.정동영.이해찬.유시민.한명숙이 포함되었다.

추미애, 김두관, 천정배, 신기남은 탈락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