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 '프리스톤테일2' 3차 클베 내달 실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예당온라인은 4일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리스톤테일2' 3차 비공개서비스를 10월1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1, 2차에 참여한 1만명의 테스터와 함께 추가로 3만명의 테스터를 선발, 총 4만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12일부터 27일까지 테스터를 모집할 계획이다.
'프리스톤테일2'는 2002년부터 서비스해 온 예당온라인의 장수 게임 '프리스톤테일'의 후속작으로, 3년간 100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게임이다.
예당온라인은 이번 3차 비공개서비스를 마치고 겨울방학에 맞춰 공개서비스 및 상용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이번 테스트는 1, 2차에 참여한 1만명의 테스터와 함께 추가로 3만명의 테스터를 선발, 총 4만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12일부터 27일까지 테스터를 모집할 계획이다.
'프리스톤테일2'는 2002년부터 서비스해 온 예당온라인의 장수 게임 '프리스톤테일'의 후속작으로, 3년간 100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게임이다.
예당온라인은 이번 3차 비공개서비스를 마치고 겨울방학에 맞춰 공개서비스 및 상용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