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사장 김우평)은 다음달 3일 서초지점을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714-21번지 3층으로 이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전 당일 지점 객장에서는 오후 3시 30분부터 전우종 SK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주식시황 및 투자유망종목’을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문의 : 서초지점 02)596-8245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