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캐스트는 24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재 대표이사 등 임원의 외감법 위반에 따른 검찰기소설과 관련해 검찰 또는 법원으로부터 공식적인 통지를 받은 사실이 없다"며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