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파문으로 석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면서 국제 원유가격은 최근 배럴당 7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사진은 원유 선물이 거래되는 뉴욕상품거래소의 23일 모습.

<뉴욕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