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성주컴퓨터와 지분인수 등 MOU 입력2007.08.23 11:24 수정2007.08.23 11: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야호커뮤니케이션은 23일 성주컴퓨터와 사업협력 및 지분인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오는 9월10일까지 성주컴퓨터의 기업실사를 끝내고 지분인수 등의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야호커뮤니케이션은 "신규사업을 위한 개발, 영업, 생산, 교육, 인력 등의 관련분야에서 협력할 것"이라며 "MS사와의 계약 및 정부의 리눅스 사업과 관련한 조달사업 등을 협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