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콤 급등, 배낭여행 1위 여행사 인수 소식 입력2007.08.22 11:00 수정2007.08.22 11: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트라이콤이 배낭여행 1위 여행사를 인수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트라이콤은 22일 오전 10시44분 현재 전일대비 7.04% 오른 1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트라이콤은 이날 360억원을 투자해 여행박사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공시했다.여행박사는 일본 패키지 1위 업체이자 국내 여행업 5위 기업이다.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더 나올 악재는 없을 줄 알았는데"...6중고 빠진 국내 증시 어쩌나 국내 주식하면서 지금보다 더 심각한 상황은 없었습니다. 이미 온갖 악재에 짓눌려있다고 봤는데 정치적 ... 2 엠앤씨솔루션, 공모가 6만5000원 확정…희망범위 하단 밑돌아 올해 마지막 '공모주 대어'로 꼽혔던 엠앤씨솔루션이 기관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실패했다. 공모가도 희망범위 하단 아래서 확정했다. 공모 물량도 20% 줄였다.4일 엠앤씨솔루션은 엠앤씨솔루션이 공모가를 6... 3 '비상계엄' 거센 후폭풍에 환율도 비상…2년여 만에 최고 금융시장 전반으로 지난밤 '비상계엄 선포'로 인한 후폭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4일 원·달러 환율이 2년여 만에 주간 거래 종가 기준 1410원대로 올라섰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