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2일 기존 LCD TV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잔상(화면 끌림현상)'을 획기적으로 줄인 '보르도 120 풀HD' LCD TV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스포츠 경기 등 빠른 동영상을 보기에 적합하고,TV화면을 통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가격은 40인치 330만원,46인치 44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