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멜키 카브레라(오른쪽)가 21일(한국시간)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 7회초 투수 견제구를 피해 1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에인절스가 7-6으로 이겼다.

/아나하임(미 캘리포니아주)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