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증권은 지난 7월 영업이익이 35억40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223.3%와 586% 급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1억5500만원과 35억4800만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9.9%와 599.7%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