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대출금리 인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캐피탈은 신용대출 상품인 '프라임론'의 대출 금리를 6.5~49.9%에서 6.49~39.89%로 최대 10%포인트가량 인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함께 프라임론의 대출 한도를 최고 5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높이고 대출 기간은 최장 48개월에서 60개월로 확대키로 했다.
회사 측은 매월 동일한 금액을 상환하는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 방식 외에 3개월 거치 상환 방식과 만기 일시 상환 방식도 추가해 고객의 상황에 맞게 대출금을 상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프라임론의 대출 한도를 최고 5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높이고 대출 기간은 최장 48개월에서 60개월로 확대키로 했다.
회사 측은 매월 동일한 금액을 상환하는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 방식 외에 3개월 거치 상환 방식과 만기 일시 상환 방식도 추가해 고객의 상황에 맞게 대출금을 상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