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잡이 오수정'의 오지호 "연기 욕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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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칼고'로 활약중인 SBS 특별기획 '칼잡이 오수정'의 주인공 오지호가, 자신의 근황을 드라마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드라마 촬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게시글은 녹화현장에서 작성되어 “첫방송이 시작된 지 한참이 지나서야 첫인사를 드리네요.”라며 “촬영장은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하다. 몸은 피곤하지만 늘 웃음을 잃지 않고 힘을 북돋아 주는 촬영장의 엔톨핀 성동일, 엄정화, 강성진 선배 덕에 즐거움이 가득하다.”고 밝혔으며 ‘칼잡이 오수정’ 스탭 및 연기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이들의 연기에 대한 열정과 사랑에 더욱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겠다는 욕심이 생기기도 한다.”며 연기에 대한 욕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오지호는 드라마 초반, 뚱뚱한 고만수역을 촬영하기 위해 더운 여름날씨에도 불구하고 특수분장을하며 불만없이 자신의 분량을 소화해내어 호평을 받기도 했었다.
현재 '칼잡이 오수정'은 18일 7회 방송까지 마친상태. 앞으로 오수정(엄정화)과 칼고(오지호)의 애정전선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칼잡이 오수정'은 주말저녁 10시 SBS에서 방송되며 오지호는 촬영지인 무의도의 세트장에서 촬영에 한창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게시글은 녹화현장에서 작성되어 “첫방송이 시작된 지 한참이 지나서야 첫인사를 드리네요.”라며 “촬영장은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하다. 몸은 피곤하지만 늘 웃음을 잃지 않고 힘을 북돋아 주는 촬영장의 엔톨핀 성동일, 엄정화, 강성진 선배 덕에 즐거움이 가득하다.”고 밝혔으며 ‘칼잡이 오수정’ 스탭 및 연기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이들의 연기에 대한 열정과 사랑에 더욱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겠다는 욕심이 생기기도 한다.”며 연기에 대한 욕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오지호는 드라마 초반, 뚱뚱한 고만수역을 촬영하기 위해 더운 여름날씨에도 불구하고 특수분장을하며 불만없이 자신의 분량을 소화해내어 호평을 받기도 했었다.
현재 '칼잡이 오수정'은 18일 7회 방송까지 마친상태. 앞으로 오수정(엄정화)과 칼고(오지호)의 애정전선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칼잡이 오수정'은 주말저녁 10시 SBS에서 방송되며 오지호는 촬영지인 무의도의 세트장에서 촬영에 한창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