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는 쏠라셀(태양전지)의 제조ㆍ판매 사업을 위해 33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신성이엔지의 자기자본 대비 34.6%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투자기간은 내년 8월까지 1년간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