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태양전지 사업에 330억 투자 입력2007.08.17 08:51 수정2007.08.17 08: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성이엔지는 쏠라셀(태양전지)의 제조ㆍ판매 사업을 위해 33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17일 공시했다.이는 신성이엔지의 자기자본 대비 34.6%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투자기간은 내년 8월까지 1년간이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취임 100일 코스콤 윤창현…"다음 새로운 50년 근간 닦겠다" "교수와 국회의원 옷을 벗고 이제 코스콤 사장으로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아직 사장이란 이름이 어색합니다만 그간 쌓아 온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스콤에 새 옷 입히겠습니다."코스콤이 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윤창... 2 셀리드, 항원 플랫폼 기술 특허 등록 소식에 14% 급등 셀리드가 급등하고 있다.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에 적용했던 항원 플랫폼 기술에 대한 한국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3일 오전 9시25분 현재 셀리드는 전일 대비 720원(14.26%) 오른... 3 알테오젠, 기술수출 계약금 수령 소식에 7%대 '상승' 알테오젠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다이이찌산쿄로부터 계약금 2000만달러(약 281억원)를 수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3일 오전 9시25분 현재 알테오젠은 전일 대비 2만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