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14일 주가안정 및 경영권 방어를 목적으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2만196주(2.81%)를 매입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매입 기간은 8월14일부터 내년 2월14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