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자사주 2만여주 매입 결정 입력2007.08.14 15:51 수정2007.08.14 15: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양유업은 14일 주가안정 및 경영권 방어를 목적으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2만196주(2.81%)를 매입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매입 기간은 8월14일부터 내년 2월14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퇴직금 1억5000만원 잭팟' 70세 대표…"은행 예금 2배 드려요"[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네트워크 인프라 강자 링네트를 가다이주석 대표, 9년 만에 인터뷰“네이버·시스코와 AI IDC 시장 공략내년 보안·클라우드 공격 영업두 자릿 수 이상 성장 도전할 것은행 예금 2배... 2 “중국에 투자하세요”…中 빗장 풀고 '러브콜' [조아라의 소프트차이나] 중국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 문턱을 적극적으로 낮추고 있다. 경기 침체로 증시 부진이 이어지자 자본시장 개방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이 내년에는 통화완화 기조로 돌아서는 만큼 외국인 투자자들의 유입으로... 3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