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랜드, 2Q 영업손실 7억..적자지속 입력2007.08.14 13:51 수정2007.08.14 13: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프트랜드는 2분기 영업손실이 7억66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했다고 14일 공시했다.매출액은 59억8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9%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4억9400만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달러 환율, 정국 불안에 '요동'…1430원대 위협 6일 오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정국 불안에 요동치고 있다.이날 오전 11시3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4원 오른 1,419.7원에 거래되고 있다.환율은 전장보다 0... 2 '이정재·정우성 회사' 아티스트유나티이드, 금융위 조사 소식에 급락 배우 이정재가 최대주주로 있는 아티스트유나이티드(옛 와이더플래닛)가 장중 하한가까지 밀렸다. 금융당국이 아티스트유나이티드 관련 선행매매 의혹을 수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회사 측은 선행매매 당사자가 아닌 참고인... 3 코스닥 속절없이 내리는데…'시장은 안정적'이라는 정부 [금융당국 포커스]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 시장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비상계엄 발표와 해제 여파가 여전히 시장에 미치는 분위기다. 반면 금융감독당국을 비롯한 정부는 '시장이 안정을 찾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