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쌈지아트마켓' 매장에서 미국의 아티스트 더 잭(The Jack)이 토끼인형을 덮어쓰고 소비자들이 가져온 옷이나 신발에 직접 그림을 그려주는 이벤트를 벌였다.

이 매장에선 전시된 그림이 그려진 옷을 판매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