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기흥 반도체 공장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최종 점검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윤 부회장이 오전 황창규 반도체총괄 사장과 함께 K2 라인을 돌아보고, 반도체 라인 복구와 수율 정상화를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