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디바이스, 급락..100억 BW발행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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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디바이스가 추진중이던 1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이 무산됐다는 소식에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7일 오전 9시 25분 현재 디지탈디바이스는 전날보다 10.96%(410원) 내린 3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급락세다.
디지탈디바이스는 투자자인 대신벤처캐피탈이 투자계획을 변경, 납입 계획 철회를 통보해옴에 따라 지난 6월 29일 결의한 100억원 규모의 사모 BW 발행이 무산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7일 오전 9시 25분 현재 디지탈디바이스는 전날보다 10.96%(410원) 내린 3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급락세다.
디지탈디바이스는 투자자인 대신벤처캐피탈이 투자계획을 변경, 납입 계획 철회를 통보해옴에 따라 지난 6월 29일 결의한 100억원 규모의 사모 BW 발행이 무산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