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를 연주한 동영상으로 화제를 몰고왔던 초딩밴드 페네키(fenneky)밴드가 또 다시 네티즌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초딩밴드로 알려진 '페네키(fenneky)'는 6명의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밴드다.

올해 초딩밴드 '페네키'는 SBS 오락프로그램인 '스타킹'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어린이날 청와대에 초청돼 공연까지 할 정도로 온ㆍ오프라인에서 활약하는 UCC스타다.

네티즌들은 초딩밴드 '페네키 밴드'의 연습 장면 등의 동영상을 보고 칭찬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페네키밴드는 현재 정식 가수 데뷔를 위해 준비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