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5일 중국의 사회기반시설과 원자재 에너지 등 인프라관련 산업 주식에 투자하는 '미래에셋 차이나인프라섹터주식형펀드'를 내놓았다.

이 펀드는 철도 전력 해운 항만 에너지 등 중국 인프라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들 중 수익창출 능력,지속 가능한 성장역량 등을 가진 중대형 주식에 장기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한다.

'클래스A형'(선취수수료 1%와 총보수 1.85%),'클래스C형'(총보수 2.69%) 두 종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