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선 초반을 마지노선으로 자산운용사들의 반격이 시작될 것이라며 증시 조정이 막바지에 다다랐다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송성엽 KB자산운용 주식운용 본부장은1800선 초반을 마지선으로 싼 가격의 주식이 많이 보이게 된만큼 편입 비중을 점차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투신권을 비롯한 기관이 당분간 시장 흐름을 지켜본 뒤 반격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