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7.31 17:00
수정2007.07.31 17:00
KTF가 데이터 통화료를 부담하지 않고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080 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이 서비스는 컨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이 고객이 사용하는 데이터 통화료(9.1원/1KB)를 대신 부담함으로써, 고객은 요금 걱정 없이 마음껏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동시에 기업은 새로운 마케팅·홍보 경로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