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그랜드골프, '원피스 헤드'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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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드라이버로 유명한 그랜드골프가 2007년형 신제품을 내놓았다.
이 드라이버의 특징은 헤드 전체가 한 덩어리로 돼있다는 점.
이른바 '심리스(seamless) 헤드'로 타사 드라이버에 비해 타구감이 좋고 헤드의 뒤틀림 현상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 샤프트는 일본 후지쿠라사의 초경량(37g) 제품을 장착,누구나 최대의 헤드스피드를 낼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제조사 측 설명이다.
드라이버 하나하나를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것도 독특하다.
제품마다 등록번호가 매겨져 있다.
130만원.
☎(02)522-2060
이 드라이버의 특징은 헤드 전체가 한 덩어리로 돼있다는 점.
이른바 '심리스(seamless) 헤드'로 타사 드라이버에 비해 타구감이 좋고 헤드의 뒤틀림 현상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 샤프트는 일본 후지쿠라사의 초경량(37g) 제품을 장착,누구나 최대의 헤드스피드를 낼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제조사 측 설명이다.
드라이버 하나하나를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것도 독특하다.
제품마다 등록번호가 매겨져 있다.
130만원.
☎(02)522-2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