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 신규브랜드 런칭으로 사업 확대 입력2007.07.31 10:08 수정2007.07.31 10: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아비스타는 31일 신규브랜드 에린브리니에(Eryn Brinie) 및 카이아크만(Kai-aakmann) 런칭을 통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백화점을 중심으로 에린브리니에 20개 매장과 카이아크만 22개 매장을 오는 8월 중 오픈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임시주총 앞둔 최윤범 회장, 고려아연 보유지분 17.5%로 확대 2 스위치원 "비상계엄에도 일간 거래액 최고 기록" 3 요동친 금융시장…증시 약세, 환율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