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는 31일 신규브랜드 에린브리니에(Eryn Brinie) 및 카이아크만(Kai-aakmann) 런칭을 통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백화점을 중심으로 에린브리니에 20개 매장과 카이아크만 22개 매장을 오는 8월 중 오픈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