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강희, 어깨 드러난 드레스와 수줍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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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올림픽 공원 내 페이퍼 테이너 뮤지엄에서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의 60주년 기념 패션쇼가 열렸다.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한 연기자 최강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마련된 행사로, 디올은 파리에서 40벌 이상의 멋진 ‘Dior's F/W 07/08 기성복 콜렉션 by 존 갈리아노’를 공수해왔으며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이번 한국 행사에만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