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스, 상장 첫날부터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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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새내기주 아구스가 증시 급락세에 휩쓸려 상장 첫날부터 휘청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아구스는 시초가 1만9850원대비 1450원(7.3%) 하락한 1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구스는 공모가 1만4500원(액면가 500원)보다 37% 높은 1만9850원에 시초가가 형성됐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아구스는 디지털 영상저장장치(DVR) 업체로 지난해 매출 223억원, 순이익 51억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2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아구스는 시초가 1만9850원대비 1450원(7.3%) 하락한 1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구스는 공모가 1만4500원(액면가 500원)보다 37% 높은 1만9850원에 시초가가 형성됐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아구스는 디지털 영상저장장치(DVR) 업체로 지난해 매출 223억원, 순이익 51억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