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이탈리아 명품회사 아르마니와 손잡고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합니다. 삼성전자는 휴대전화와 TV 등 프리미엄 제품을 공동 개발하는 협의를 아르마니사와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