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6일부터 28일까지 초등학생 18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한국금융사박물관과 신한갤러리에서 '내가 만드는 화폐'를 주제로 한 여름방학교실을 연다.

이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화폐의 역사와 제작과정 등을 배우고 직접 화폐를 만드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