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결혼식 때 앙드레 김 '웨딩드레스'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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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김 패션쇼에 단골 모델인 김희선이 김희선(30)이 10월 19일 결혼식때 앙드레 김의 웨딩드레스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김희선의 한 측근은 "앙드레 김 선생님이 패션쇼가 있을 때마다 김희선에게 '결혼식을 올리게 되면 드레스를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선은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패션쇼에 자주 등장할 정도로 오랜 친분을 자랑한다. 앙드레 김은 평소 김희선을 '대한민국 대표 미인'이라고 칭찬해 왔다.
김희선이 앙드레 김이 선물한 웨딩드레스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네티즌들은 박주영씨와 결혼식에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희선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결혼식 후 내년초에 작품 활동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이 '김희선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수많은 네티즌들이 '김희선 미니홈피'를 찾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김희선의 한 측근은 "앙드레 김 선생님이 패션쇼가 있을 때마다 김희선에게 '결혼식을 올리게 되면 드레스를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선은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패션쇼에 자주 등장할 정도로 오랜 친분을 자랑한다. 앙드레 김은 평소 김희선을 '대한민국 대표 미인'이라고 칭찬해 왔다.
김희선이 앙드레 김이 선물한 웨딩드레스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네티즌들은 박주영씨와 결혼식에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희선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결혼식 후 내년초에 작품 활동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이 '김희선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수많은 네티즌들이 '김희선 미니홈피'를 찾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