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10월에 새색시 된다 … '매력남' 예비신랑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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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배우 김희선이 오는 10월 새색시가 된다.
김희선은 10월 19일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 애스턴하우스에서 박주영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 박주영씨는 김희선 보다 3살 연상으로 건설업체 락산그룹 박성관 회장의 차남이며 압구정동에서 에스테틱숍을 운영하고 있다.
박씨는 작년 남성잡지 '맨즈헬즈'에서 '몸짱 도전' 코너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적이 있으며 훤칠한 키와 수려한 외모로 네티즌 사이에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희선과 박주영씨는 올초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 7개월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 같은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김희선 미니홈피’에는 수많은 네티즌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김희선 미니홈피는 최근 모든 게시판이 닫아진 상태이다.
이들은 최근 친지들과의 상견례도 마쳤으며 결혼식은 비공개로, 하객도 최소 인원만 초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김희선은 10월 19일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 애스턴하우스에서 박주영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 박주영씨는 김희선 보다 3살 연상으로 건설업체 락산그룹 박성관 회장의 차남이며 압구정동에서 에스테틱숍을 운영하고 있다.
박씨는 작년 남성잡지 '맨즈헬즈'에서 '몸짱 도전' 코너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적이 있으며 훤칠한 키와 수려한 외모로 네티즌 사이에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희선과 박주영씨는 올초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 7개월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 같은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김희선 미니홈피’에는 수많은 네티즌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김희선 미니홈피는 최근 모든 게시판이 닫아진 상태이다.
이들은 최근 친지들과의 상견례도 마쳤으며 결혼식은 비공개로, 하객도 최소 인원만 초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