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사히 신문 조인성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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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최대 일간지 아사히 신문이 조인성과의 특별 인터뷰를 게재하였다.
6월 말 '한류, 로맨틱 페스티벌 2007'의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던 조인성이 아사히 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고의 한류스타로서 그 명성을 확인 한 것.
아사히 신문은 '진심으로 우는 것보다 진심으로 웃는 것이 더 어렵다'는 조인성의 코멘트를 기사 제목으로 게재하며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의 조인성과의 독점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인성을 "187㎝의 발군의 스타일과 복잡한 내면을 표현하는 빛나는 연기력으로 알려져 일본에서도 열렬한 팬이 많다."고 소개한 아사히 신문은 조인성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필모그래피를 비롯, 연기관 및 사랑이야기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기도 했다.
아사히 신문 관계자는 "조인성의 사랑연기를 보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 실제, 좋아하는 여성이 있다면 애정표현을 어떻게 하는가?”에 대한 답으로 “애정표현은 풍부한 편이다. 머리를 쓰다듬기도 한다.”라고 대답했다.
인터뷰 당시 아시히 신문의 기자는 따뜻하고 배려넘치는 조인성의 행동에 “너무나 사려깊고 따뜻한 배우다”며 조인성에게 깊은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7월 17일, 아사히 신문에 조인성의 특별인터뷰가 게재된 후 현지 팬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일본팬들은 “아사히 신문을 통해 조인성의 소식을 들을 수 있어, 너무나 반갑고 자랑스럽다.”, “역시 조인성! 항상 한국의 신문을 통해 소식을 접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인터뷰를 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 등 조인성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아사히 신문의 특별인터뷰를 통해 조인성은 최고의 한류스타로서 그 명성을 재확인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6월 말 '한류, 로맨틱 페스티벌 2007'의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던 조인성이 아사히 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고의 한류스타로서 그 명성을 확인 한 것.
아사히 신문은 '진심으로 우는 것보다 진심으로 웃는 것이 더 어렵다'는 조인성의 코멘트를 기사 제목으로 게재하며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의 조인성과의 독점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인성을 "187㎝의 발군의 스타일과 복잡한 내면을 표현하는 빛나는 연기력으로 알려져 일본에서도 열렬한 팬이 많다."고 소개한 아사히 신문은 조인성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필모그래피를 비롯, 연기관 및 사랑이야기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기도 했다.
아사히 신문 관계자는 "조인성의 사랑연기를 보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 실제, 좋아하는 여성이 있다면 애정표현을 어떻게 하는가?”에 대한 답으로 “애정표현은 풍부한 편이다. 머리를 쓰다듬기도 한다.”라고 대답했다.
인터뷰 당시 아시히 신문의 기자는 따뜻하고 배려넘치는 조인성의 행동에 “너무나 사려깊고 따뜻한 배우다”며 조인성에게 깊은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7월 17일, 아사히 신문에 조인성의 특별인터뷰가 게재된 후 현지 팬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일본팬들은 “아사히 신문을 통해 조인성의 소식을 들을 수 있어, 너무나 반갑고 자랑스럽다.”, “역시 조인성! 항상 한국의 신문을 통해 소식을 접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인터뷰를 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 등 조인성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아사히 신문의 특별인터뷰를 통해 조인성은 최고의 한류스타로서 그 명성을 재확인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