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품, 관절염치료제 임상1상 승인 입력2007.07.20 16:40 수정2007.07.20 16: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약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에 대한 임상1상 시험을 승인받았습니다. 회사측은 기존 치료제와 달리 처방된 성분들의 작용에 의해 연골조직을 증식시켜 손상됐던 연골조직을 복원시켜주는 약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겹살 외식하려다 가격 보고 포기했습니다"…서민들 '비명' 올해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외식 메뉴 가격이 평균 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1∼11월 소비자 선호 8개 외식 메뉴의 서울 기준 평균 가격... 2 [속보] 한 대행과 통화한 바이든 "한국의 민주주의 신뢰"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3 [속보] 한덕수·바이든 통화…"철통같은 한미동맹 변함 없어"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