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위원회는 18일 제12차 회의를 열고 회계처리 기준을 어긴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공시한 대아·대원·하나로상호저축은행 등 3개사에 대표이사 검찰고발,유가증권발행제한 등의 제재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