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드콤은 18일 셀리지온과 75억원 규모의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와 TV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케드콤의 최근 매출액 대비 19.1%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1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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