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스카 세라노의 안정된 드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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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2007 피스컵 코리아 A조 예선 두 번째 성남 일화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라싱 산탄데르와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두 팀은 90분간의 공방끝에 득점없이 0:0으로 비김으로써 라싱 산탄데르는 1무 1패로 예선탈락이 확정됐다.
라싱 산탄데르의 미드필더 오스카 세라노가 멋진 드리블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