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하이킥, 네 남녀의 애틋한 로맨스 전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마지막방송 1회만을 남긴 MBC 일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166회에서는 윤호(정일우 분)와 서선생(서민정 분)의 이야기가 전개됐다.
민정과 민용이 헤어진 것을 알게 된 윤호는 자신의 바램으로 인한듯 하여 가슴이 아프다.
학교를 떠날 결심을 한 민정은 윤호에게 꼭 공군사관학교에 갔으면 좋겠다며 윤호가 자신의 힘으로 꿈을 이루어 내는 모습이 보고 싶다고 말한다.
민정은 꿈을 이루는 시작으로 이번 기말고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부탁한다.
이날은 모스크바의 민용과 신지 그리고 민정과 윤호의 모습이 교차되며 애틋한 로맨스가 전개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민정과 민용이 헤어진 것을 알게 된 윤호는 자신의 바램으로 인한듯 하여 가슴이 아프다.
학교를 떠날 결심을 한 민정은 윤호에게 꼭 공군사관학교에 갔으면 좋겠다며 윤호가 자신의 힘으로 꿈을 이루어 내는 모습이 보고 싶다고 말한다.
민정은 꿈을 이루는 시작으로 이번 기말고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부탁한다.
이날은 모스크바의 민용과 신지 그리고 민정과 윤호의 모습이 교차되며 애틋한 로맨스가 전개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