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IAEA 기술협력 50주년' 기념식 참석차 이날 방한한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13일까지 머무르며 노무현 대통령,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 등을 만나 북핵 폐기 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송 장관은 정례 브리핑에서 IAEA 요원과 우리가 제공하는 중유 첫 선적분이 같은 날(14일) 북한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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