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은 11일 공장신설에 34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투자목적이 현재 임상3상 진행 중인 말라리아치료제 신약 생산에 따른 매출 증대를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는 신풍제약의 자기자본대비 31.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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