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운전자보험 하나로 일상생활 중 상해사고와 재산손해까지 함께 보장받을 수 있는 '무배당 삼성올라이프 안전한 세상 만들기 운전자보험'을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교통사고로 인한 벌금, 형사합의 지원금 등을 보장은 물론 골절 진단비, 상해 의료비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도 지원합니다. 또 주택화재와 도난으로 인한 손해까지 선택 가입할 수 있습니다. 한편 이 상품은 판매될 때마다 계약 1건당 매월 100원의 사회공익기금을 계약이 유지될 때까지 누적 적립해 초등학교 1학년과 특수학교 장애학생 대상 안전자켓 보급 등 어린이 교통사고예방활동에 쓰여집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