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9일 한국유씨비제약과 항알레르기 치료제 '씨잘'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로컬 영업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삼일제약은 의원급에, 한국유씨비제약은 종합병원에 영업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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