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자동차제작협회가 주관하는 '제4회 서울트럭쇼'가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이번 대회에는 타타대우를 비롯한 상용차 제조업체 및 물류업체 등 100여개사가 참가해 다양한 종류의 트럭,트레일러,탑차,특장차 등을 선보인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